강원도 여행. 강원도 도립 화목원.정동진.속초해변.설악산.강릉커피거리.춘천 남이섬 .낙산사

2023. 6. 2. 02:55대한민국 축제 에 관한 여행 가이드

반응형

강원도 여행. 강원도 도립 화목원.정동진.속초해변.설악산.강릉커피거리.춘천 남이섬 .낙산사에 대해서 알려 드립니다.

 

1.  강원도 도립 화목원

화목원 조성목적

식물유전자원 수집·증식·보존을 위한 연구 등 현지외 보전기능 강화,
대국민 자연체험학습장 및 휴식공간 제공으로 자연에 대한 소중한 가치체험의 기회 제공

산림유전자원관리기관 등록 (2012. 07. 12.)

공립수목원중 1호 지정

산림유전자원(희귀 · 특산식물 50종류) 수집 · 분석

 보존 등 현지 외 보존기능 강화

희귀식물 : 산솜다리, 모데미풀, 노랑만병초, 홍월귤 등 129종류

특산식물 : 모데미풀, 금강봄맞이, 금강초롱꽃, 개느 삼 등 49종류

희귀 및 특산식물 중복 : 13종류

기후변화취약식물보존원 : 두메닥나무, 제비동자꽃, 등대시호, 금꿩의다리 등136종류

2번째  정동진 바다부채길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의 '정동'은 임금이 거처하는 한양에서 정방향으로 동쪽에 있다는 뜻에서 유래했으며, '심곡'은 깊은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이란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정동진의 ‘부채끝’ 지형과 탐방로가 위치한 지형의 모양이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쳐 놓은 모양과 같아서 “정동심곡바다부채길”로 지명이 선정되었습니다.천연기념물 제437호로 지정된 곳이며, 동해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2300만년 전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입니다. 정동진 썬크루주차장 ~ 심곡항 사이 약 2.86㎞ 탐방로가 조성되어 동해바다의 푸른 물결과 웅장한 기암괴석에서 오는 비경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으며 그 동안 해안경비를 위해 군 경계근무 정찰로로만 이용되어 온 곳으로 천혜의 비경을 선사합니다.

3번째   속초해변

백사장의 길이는 청호동, 조양동, 대포동까지 총 연장 2km로 모래의 질이 양호할 뿐만 아니라 수질이 청결하고 송림이 양호하여 속초시민과 외지인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공원, 꽃길,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변의 주요 관광자원인 설악산, 척산온천, 청초호, 영랑호와 더불어 속초시를 종합관광지로 부상시키는데 커다란 몫을 담당하고 있고, 그 중요성과 필요성이 한층 더 돋보이고 있습니다. 

 4번째  설악산

1970년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국제적으로도 그 보존 가치가 인정되어 1982년 유네스코로부터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인제 방면은 내설악, 한계령~오색방면은 남설악, 그리고 속초시와 양양군 일부, 고성군으로 이루어진 동쪽은 외설악이라고 부릅니다. 설악산은 주봉인 대청봉을 비롯하여 화채봉, 한계령, 마등령 등 30여 개의 높은 산봉우리가 웅장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5번째   강릉커피거리

강릉커피거리는 강원도 강릉시 창해로 17에 조성된 거리로 대한민국 최초로 커피 축제가 열린 곳입니다. 횟집보다 커피집이 더 많이 늘어나고 있으며 거리에는 커피잔을 든 사람들로 평일의 오후에도 활력이 넘쳐납니다. 커피 박물관, 바리스타 아카데미, 커피 공장, 로스터리 카페 등이 이곳에 들어서 있습니다.

6번째  춘천 남이섬

북한강 한 가운데 있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한국관광공사 선정(2017~2018)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 100선' 중의 하나 이기도 합니다. 숲이 잘 조성되어 있는데, 남이섬의 트레이드마크인 메타세콰이어 길이 있어 소풍 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7번째  낙산사

낙산사 는 대한민국 강원도 양양군 오봉산에 있는 사찰로 조계종 제3교구 신흥사의 말사입니다. 강원도 영동 지방의 빼어난 절경을 뜻하는 관동팔경 가운데 하나입니다. 671년에 창건된 이후 여러 차례 중건, 복원과 화재를 반복하였습니다. 사내에 칠층석탑, 건칠관음보살좌상, 해수관음공중사리탑 및 사라장엄구 일괄 등의 문화재가 있습니다.

 

강원도  여행을  준비중 이시라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곳에  들리신  모든분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