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꼭 가고 싶은 계곡. 무주,진안,장수

유난히도 더위가 빨리 찾아 왔읍니다.바다는 너무 뜨겁고 이럴때는 그늘이 드리워진 계곡이 그리워 지는 계절 입니다.무주, 진안, 장수 그 어느곳을 가더라도 후회없는 휴가가 되것 입니다. 그래도 잘 모르거나 아직 갈곳을 정하지 않으셨다면참고해 보세요

1.무주 구천동계곡

주소:전북 무주군 설천면 구천로1로159번지

덕유산 국립공원은  북쪽 70리에 흐르는 계곡으로 수풀이 우겨져 있으면 가는곳 마다  공기가  상쾌하고 조금은 한적하여 북적거리지 않아서 좋고 볼거리가  많고 개인적으로는  적성산 전망대를 오르다 보면  조선 왕조 살록  사고지가 있으며  백련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 와인 동굴에 가시면 족욕을 하실수가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와인을 좋아 하지는 않지만 무주 머루 와인은  아주 맛았습니다. 무주 시내로 나오면 맛집들이 있는데 저희는 꽈베기하고 도너츠를 줄을 서서 사 먹었는데 맛은 기다린 보람을  잊게 해주는  아주 맛있는 집 이었읍니다.  

2. 진안 

운일암 반일암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수 있으며  정천면에   운장산 자연 휴양림을과 백운면에데미샘 자연 휴양림

유원지
진안 가막천, 용담 감동천, 안천 섬바위, 백운 백운동계곡
성수 풍혈냉천, 부귀 두남천, 정천 월평천 에서 물놀이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진안에 가시면  홍삼스파를 이용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3.장수 덕산계곡

조용하게 트레킹 하기 좋은 곳 입니다. 방화동 생태길,장수 장안산 마실길   뜬봉샘 발원지 ,와룡 자연 휴양림 등  발길 머무는 곳에 텐트를 칠수 있으며 .다슬기와 물고기를 잡으며 여름을 맘껏 즐기실수 있습니다.

장수 번암에  가시면 지지계곡 근처에서 백숙을  드실수 있으며  물놀이도 같이 하실수 있습니다.  물이 차가워서 삼십분이 상 있을수 없으며  모든 피곤함이 사라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