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내시경.꼭해야할까? 대장용정. 대장암.의 차이점은?

2023. 6. 9. 20:27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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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대장내시경을 해야 할까 고민하는 시기는 보총 대변을 볼때 피가 섞어 나올때 입니다

제가 그랬거든요.그럼 꼭 해여 할까요?

네  반드시 해야 합니다

1.대장용정이란 무엇일까요?

용종이란 장 점막의 일부가 주위 점막 표면보다 돌출한 것을 말합니다 대장 용종이란 말 그대로 대장에 있는 용종입니다. 대장은 소화기관의 가장 마지막 단계로, 

소화가 끝나고 남은 음식 찌꺼기에서 수분과 일부 미네랄을 흡수하고 나머지는 대변으로 배출할 준비를 하는 곳입니다,

2.대장암은 무엇일까요?

대장암은 주로 용종에서 시작됩니다

용종이란 대장 점막에 작게 튀어나온 혹들을 말하는데 대장내시경을 통해 미리 용종을 제거하면 그만큼 대장암에 걸릴 가능성은 낮아지게 됩니다.

3.대장 내시경 검사 해야 할까요?

대장 내시경 검사는 대장직장암을 예방하고 사망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1. 일반적으로 50세 이상은 국가에서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해 국가 암 검진 사업에서 시행하는 대장암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분변잠혈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을 때 무료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는 대부분 대장 내시경을 삽입한 후 대장을 따라 진행시켜 가며 대장 점막과 혈관 상태 등을 관찰하는 소화기 검사입니다.


4.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으려면 병원에서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검사 전에는 대장을 비우고 약제를 복용하거나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대장내시경 검사하는 방법에 대해 서 알아보겎습니다

검사 당일에는 대장을 비우기 위해 약제를 복용하게 되며, 검사 전에는 대장을 완전히 비우기 위해 약제를 복용하게 됩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 방법은 항문을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여 대장을 관찰함으로써 대장에 생기는 염증, 용종, 종양 등을 진단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검사 전에는 음식물 섭취가 불가능하며, 검사 후에도 일정 시간 동안은 음식물 섭취가 불가능합니다.

 

5. 검사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검사 전에는 대장을 비우고 약제를 복용하거나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검사 당일에는 대장을 비우기 위해 약제를 복용하게 되며, 검사 전에는 대장을 완전히 비우기 위해 약제를 복용하게 됩니다. 
검사 후에는 일정 시간 동안은 음식물 섭취가 불가능합니다
검사 전에는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기 전에 의사와 상담하여 검사 전후로 준비해야 할 사항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6.대장암을 예방하려면

섬유질을 풍부하게 섭취할 것
해로운 지방의 섭취를 제한할 것
항산화제 섭취를 늘릴 것
엽산을 섭취할 것
비타민 D를 섭취할 것
주 5회, 하루 30분 이상 운동으로 신체활동량 늘려 비만을 예방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과일 등을 20~30g 이상으로 늘린다.
칼슘을 적당히 섭취한다.
금연, 금주 한다.

 

저는 처음에 검사할때는 너무 작아서 동네 병원에서는 할수 없으니 큰 병원에 가거나 아님 키워서  수술 하자고  하더군요. 조직검사는 했읍니다. 다행히 양성 이었구요.  그이후로  10년쯤 지나서 위 내시경 하면서  옛날에 있었던 용정이 생각나서 같이 했읍니다. 전에는 세개 였던 용정이  이번에는  두개가 있었읍니다. 

수술 했구요. 마취 하고 하니까  아플까 봐 걱정이시라면   안하셔도 됩니다.  대부분 용정일 경우가 많구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위 내시경 하실때  대장 내시경도 꼭  같이  해 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

조금 도움이 되셨아요?

병은 키우는게  아니랍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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